[더팩트|이선화 기자]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린 25일 오후 서울 강동구 광진교에서 바라본 롯데월드타워가 먹구름에 가려 흐릿하게 보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장맛비는 남부지방은 토요일까지, 중부지방은 일요일 오전까지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비가 그치고 나면 다음 주부터는 별다른 비 소식 없이 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예보했다.
seonflower@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