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허정무 부총재, '자나 깨나 선수 생각~'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왼쪽)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 K리그 선수단 팬사인회에 참석해 홍철 선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왼쪽)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본점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 K리그 선수단 팬사인회에 참석해 홍철 선수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팬사인회에는 지성규 KEB하나은행 은행장,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박주영(FC서울), 홍 철(수원 삼성), 이 용(전북 현대), 세징야(대구FC), 조영욱(FC서울), 전세진(수원 삼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나원큐 팀 K리그는 오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소속된 이탈리아 축구 클럽 유벤투스FC와 친선경기를 가진다.

팬사인회를 앞두고 조영욱(왼쪽)과 대화 나누는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인사말하는 허정무 부총재

선수들과 함께 기념 포토타임이 끝난 후에는~

홍철 선수와 기습 대화!

잘하고 있어~ 지금처럼 열심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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