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덕인 기자]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 보좌관(왼쪽)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사직로 외교부 청사에서 면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볼턴 보좌관은 이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비롯해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잇따라 만나 일본의 반도체 소재 수출 규제와 관련한 한·일 갈등 상황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thelong051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