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세계적인 미국 팝 밴드 린킨파크의 한국계 멤버 조한(Joe Hahn)이 18일 오후 서울 성수동 레이어57에서 열린 '캐리온(CARRY ON)' 팝업 사진전시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캐리온(CARRY ON)'은 린킨파크의 가장 최근 월드투어인 '원 모어 라이트(One More Light)' 시기에 멤버들의 매우 사적이고 친밀한 찰나의 순간을 담아낸 시리즈로, 8월 14일부터 파라다이스 시티 인천에서 한 달간 전시된다. 조한은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며 국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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