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세준 기자] 배우 김고은과 정해인이 15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 분)와 현우(정해인 분)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성멜로 영화다. 오는 8월 개봉예정.
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