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스퀘어 아쿠아플라넷63에서 인어공주가 수중 마술, 발레, 아크로바틱 등을 뮤직 드라마 형식으로 선보이는 '바다 별 축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바다 별 축제'는 천상의 목소리를 가진 인어공주가 축제 초대장을 받고 두 다리로 서서 공연을 펼치기 위해 친구와 마법 물약을 찾는 내용이다. 공연은 2019년 하반기까지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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