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시립국제수영장에서 제18회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다이빙 스프링보드 1m 부문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한국의 김수지가 동메달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광주=이동률 기자
[더팩트ㅣ광주=이동률 기자] 13일 오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시립국제수영장에서 '제18회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여자 다이빙 스프링보드 1m 부문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한국의 김수지가 동메달을 들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날 열린 여자 다이빙 스프링보드 1m 결승에서 한국의 김수지는 257.20점을 받아 동메달을 획득했다.
김수지(왼쪽)가 훌리오 마글리오네 국제수영연맹(FINA) 회장에게 축하 인사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