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남용희 기자] 할리우드 배우 킴 베이싱어가 초복인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문 앞에서 열린 '2019 복날추모행동'에서 개 도살 금지를 호소하고 있다.
동물권 단체 동물해방물결이 주최한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동물 임의도살 금지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며 개 도살을 방치하고 있는 정부에 전향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nyh5504@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