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광주=이동률 기자] 12일 오전 광주 광산구 남부대학교시립국제수영장에서 '제18회 2019 광주FINA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다이빙 스프링보드 1m 예선이 열린 가운데 한국의 우하람이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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