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폭염에 제대로 '물' 만난 서퍼들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9일 오후 경기 용인의 한 실내 인공 서핑장을 찾은 시민들이 파도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용인=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용인=임영무 기자]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9일 오후 경기 용인의 한 실내 인공 서핑장을 찾은 시민들이 파도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상청은 서울의 낮기온은 33도까지 오르며 강한 더위가 이어지며 10일 부터는 장마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것이라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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