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선화 기자] 본격적인 더위를 알리는 소서를 사흘 앞둔 4일 오전 서울 중구 농업박물관에서 '우리농산 수박 부채 만들기 체험행사'가 열린 가운데 미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만든 수박 부채를 들고 수박을 맛보고 있다.
seonflower@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