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선화 기자] 2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주한 베트남 관광청 대표부 개청식'이 열린 가운데 응우엔 응옥 티엔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개청식에 앞서 10시에는 대표부 사무실 현판식이 있었다. 행사에는 박항서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 감독의 참석이 예정 되었으나 건강상의 문제로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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