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세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팬미팅을 기념해 21일 오후 롯데월드타워와 N서울타워, 세빛섬(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등 서울의 랜드마크 시설물에 BTS의 상징색인 보라색 조명이 켜져 있다.
서울시는 22일과 23일에 열리는 BTS의 팬미팅에 맞춰 21일 오후부터 서울로 7017, 동호대교, 서울시청 신청사, 롯데월드타워, N서울타워, 세빛섬 등 총 6개의 서울 랜드마크에 보랏빛의 경관 조명을 송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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