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균성 한국법학교수회 회장,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 한명관 4차산업혁명융합법학회 회장(왼쪽부터)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대한변호사협회관에서 4차 산업혁명 법제개혁-현 단계 성과와 전망을 주제로 열린 학술대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남윤호 기자] 박균성 한국법학교수회 회장,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 한명관 4차산업혁명융합법학회 회장(왼쪽부터)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대한변호사협회관에서 '4차 산업혁명 법제개혁-현 단계 성과와 전망'을 주제로 열린 학술대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찬희 대한변호사협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한명관 4차산업혁명융합법학회 회장이 4차 산업혁명 법제개혁-현 단계 성과와 전망을 주제로 열린 학술대회에 참석해 악수 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과 법제개혁 학술대회 참석한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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