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원' 쇼케이스에 참석해 스타킹을 찢은 후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레드벨벳은 올해 '더 리브 페스티벌'이란 타이틀로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페스티벌의 포문을 여는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 '짐살라빔'을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돼 발매된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