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스타킹 찢은' 조이, '프로의 섹시는 달라!'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원 쇼케이스에 참석해 스타킹을 찢은 후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남윤호 기자

[더팩트 | 남윤호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원' 쇼케이스에 참석해 스타킹을 찢은 후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레드벨벳은 올해 '더 리브 페스티벌'이란 타이틀로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페스티벌의 포문을 여는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 '짐살라빔'을 비롯해 총 6곡이 수록돼 발매된다.

더 리브 페스티벌 데이 원 쇼케이스 참석하는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으로 인사하는 레드벨벳

색 다른 스타일링으로 돌아온 조이!

섹시 다이너마이트라는 조이...

보라빛 각선미!

새 앨범에 대해 얘기하는 레드벨벳

타이틀 곡 펼치는 레드벨벳

그런데... 조이의 스타킹이?

공연 시작부터 찢어져 있는 조이의 스타킹

공연을 위한 스타일링 추가?!

프로의 섹시는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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