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오른쪽에서 네번째)의 어머니인 고 신현순 씨의 빈소가 18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조문객들이 빈소를 찾아 추모하고 있다. /이덕인 기자
[더팩트ㅣ이덕인 기자]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오른쪽에서 네번째)의 어머니인 고 신현순 씨의 빈소가 18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조문객들이 빈소를 찾아 추모하고 있다.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의 어머니인 고 신현순 씨의 빈소에 영정사진이 놓여있다.
바른미래당 유승민, 지상욱, 이혜훈 의원(왼쪽부터).
thelong051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