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기아자동차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BEAT360에서 사진 영상 발표회를 열고 'K7 프리미어'를 첫 공개하고 있다.
K7 프리미어는 2016년 출시후 3년만에 선보이는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차세대 엔진 스마트스트림 G2.5 GDI를 첫 적용했다. 2.5 가솔린, 3.0 가솔린, 2.4 하이브리드, 2.2 디젤, 3.0 LPI등 총 다섯 가지 엔진 라인업이 동시에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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