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김학의 사건 축소 수사한 검찰은 공범이다!'

검찰의 김학의·윤중천 사건 축소, 은폐 수사 결과에 대한 여성·시민 사회단체의 기자회견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의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이날 참석한 송상교 민변 사무총장과 이찬진 참여연대 공동집행위원장, 고미경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김영순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정강자 참여연대 상임대표(왼쪽부터)가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검찰의 김학의·윤중천 사건 축소, 은폐 수사 결과에 대한 여성·시민 사회단체의 기자회견'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의 대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수사단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관련 사건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윤중천은 강간치상 및 사기와 무고 등의 혐의로, 김학의에 대해서는 성폭력이 아닌 뇌물 혐의로만 축소 기소해, 김학의의 성폭력을 부정하고 당시 부실 수사를 했던 검찰에게 면죄부를 줬다 주장하며 제대로 된 수사와 재발 방지를 위한 공수처 설치 등을 촉구했다.

발언하는 이찬진 참여연대 공동집행위원장

고미경 한국여성의전화 상임대표

정강자 참여연대 상임대표

김영순 한국여성단체연합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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