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세정 기자] 5일 오후 서울 중구 청계대림상가 '을지로 예술공장'에서 관람객들이 청년 예술가가 만든 조명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25.6㎡ 규모의 '을지로 예술공장'에는 조명이나 가구, 타일 도기 등 을지로 도심 산업 업종별 상품이나 을지로 청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일반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예술공장의 첫 전시품은 을지로 청년 예술가가 제작한 조명 작품으로 전시품 구매를 원하는 관람객은 제작 업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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