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제3회 길원옥여성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된 차명숙씨(왼쪽)와 길원옥 할머니가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시상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가두방송을 하며 인권유린 피해사실 알린 차씨에게 2019 길원옥여성평화상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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