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한정판 샌들을 선보이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한정판 샌들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스포츠 브랜드 밸롭과 강남점, 영등포점 등 7개 점포에서 3천 족 한정 샌들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블랙, 네이비, 아이보리 3종이며, 통기성과 생활 방수가 뛰어난 '우븐' 소재로 휴가철은 물론 일상생활에서도 활용도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