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침 기온이 27도까지 올라간 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역 인근 거리를 찾은 시민들이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도로 위를 걷고 있다. /이선화 기자
[더팩트|이선화 기자] 서울 아침 기온이 27도까지 올라간 3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역 인근 거리를 찾은 시민들이 아지랑이가 피어오르는 도로 위를 걷고 있다.
아침 기온이 27도까지 오른 서울 명동의 을지로 교차로. 아스팔트 위로 피어오르는 아지랑이가 보기만 해도 뜨겁습니다.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관광객들은 모자를 쓰고~
6월 초의 뜨거운 명동 거리, 외출시 더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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