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의 게임장애 질병코드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 준비위원회 출범식 및 기자회견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가운데 김병수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회장과 황석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 위정현 한국게임학회 회장, 정석희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회장, 최요철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 회장이 애도사를 낭독하고 있다. / 국회=배정한 기자
[더팩트ㅣ국회=배정한 기자] WHO의 게임장애 질병코드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 준비위원회 출범식 및 기자회견이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가운데 김병수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회장과 황석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 위정현 한국게임학회 회장, 정석희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회장, 최요철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 회장(왼쪽부터)이 애도사를 낭독하고 있다.
모두발언 하는 위정현 한국게임학회 회장(가운데)
애도사 낭독하는 김병수 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회장과 황석익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장, 위정현 한국게임학회 회장, 정석희 한국게임개발자협회 회장, 최요철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 회장(왼쪽부터)
WHO의 게임장애 질병코드 반대를 위한 공동대책 준비위원회 출범식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