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어제는 땡볕 오늘은 비, '날씨는 변덕쟁이'

더위를 식혀주는 비가 전국적으로 찾아온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빗속을 걷고 있다. 사진은 빗물에 반영된 시민들의 모습을 180° 반전한 모습./남윤호 기자

[더팩트 | 남윤호 기자] 더위를 식혀주는 비가 전국적으로 찾아온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빗속을 걷고 있다. 사진은 빗물에 반영된 시민들의 모습을 180° 반전한 모습.

서울과 경기, 강원지역의 예상강수량은 5~20mm이며, 서울 낮 기온은 비가 내리면서 어제보다 10도 가량 낮은 21도를 기록했다.

때이른 더위 식혀주는 비

비가 싫어~ 발길 재촉하는 시민

촉촉한 날씨, 상쾌한 기온... 빗속을 걷는 시민도 있어요

더위에 지쳤던 며칠... 오늘은 산책하기 좋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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