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천=임영무 기자] 장하나가 26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CC에서 열린 제7회 E1 채리티오픈 마지막날 경기에서 28도를 웃도는 더위를 식히기 위해 경기 중간 음료수를 마시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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