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SK telecom OPEN 2019’ 대회가 16일 인천광역시 중구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에서 열린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권성열이 티샷을 하고 있다. /인천=이효균 기자
[더팩트ㅣ인천=이효균 기자] KPGA(한국프로골프) 코리안투어 ‘SK telecom OPEN 2019(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 5000만원)’ 대회가 16일 인천광역시 중구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에서 열린 가운데 최경주, 권성열, 전가람, 이태희, 김비오 등이 경기를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