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각자의 개성으로 그린 위 수놓는 '패션 골퍼들'

KLPGA 2019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2019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조윤정과 김도연, 남소연, 안송이(왼쪽부터)가 티샷을 하고 있다. /용인=남용희 기자

[더팩트ㅣ용인=남용희 기자] KLPGA 2019시즌 여덟 번째 대회인 '2019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1라운드 경기가 10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린 가운데 조윤정과 김도연, 남소연, 안송이(왼쪽부터)가 티샷을 하고 있다.

귀여운 웃음과 빨간 바지가 눈에 띄는 조윤정

힘찬 티샷

그린 위 녹색 복장 김도연

블랙&화이트 패션의 남소연

바람을 확인하고

힘차게!

노란 우산과 선글라스 착용한 안송이

갤러리들의 관심을 받으며

신중하게

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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