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이새롬 기자] 어린이날인 5일 서울 남산공원 호현당을 찾은 가족들이 화합과 협력의 의미를 새겨보는 프로그램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가족들은 건강하게 오래 살라는 의미로 장수를 상징하는 오색실을 꼬아 ‘오색 장명루(長命縷)’ 를 만들어 아이의 손목에 매어주는 단옷날 풍습을 체험하고, 우리나라 고유 과자인 다식을 함께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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