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배우 김재경이 3일 오전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안면실인증에 걸린 도민익(김영광 분)과 그의 비서 정갈희(진기주 분)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6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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