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을 보이는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나루역에 설치된 '미세먼지 신호등'에 초미세먼지 주의 알림이 켜져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이 야외활동 중에도 대기질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여의도와 뚝섬 등 서울 11개 한강공원 진입로 전부에 '미세먼지 신호등'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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