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선화 기자] 23일 오전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에서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배우 이천희(왼쪽)와 전혜진 부부가 포토타임을 준비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최열 조직위원장, 이명세 집행위원장, 맹수진 프로그래머와 서울환경영화제 홍보대사인 에코프렌즈 배우 이천희와 전혜진 부부, 정다운 보틀팩토리 공동대표, 김현성 매거진 오보이 편집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는 무엇을 입고, 쓰고, 먹을지 지속 가능한 삶을 고민하고 선택하는 삶이라는 뜻의 'ECO SPIRIT'을 주제로 펼쳐진다. 총 24개국 59편이 서울극장을 통해 상영되며 오는 5월 23일부터 29일까지 총 7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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