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선화 기자]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2019 케이블TV 방송대상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노웅래 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PP채널상과 작품상, VDO상, 지역파트너스상, 우수지자체상, 핫옴니채널상, 핫클립상, 공로상, 지역 채널 개인상·작품상 등 총 55개 부문의 케이블 종사자 및 콘텐츠의 시상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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