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전가람, '디펜딩 챔피언의 무거운 어깨'

전가람 선수가 18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대유몽베르 CC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 참석해 경기를 펼치고 있다. /포천=임세준 기자

[더팩트ㅣ포천=임세준 기자] 전가람 선수가 18일 오후 경기도 포천시 영북면 대유몽베르 CC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개막전 '제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에 참석해 경기를 펼치고 있다.

전년도 프로미 오픈 우승자이자 올해 열린 15회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디펜딩 챔피언 전가람 프로

힘찬 티샷, 어? 공이 잘 갔나?

다시 힘찬 세컨샷

조심 또 조심 퍼팅도 집중해서

차분히 마무리 했지만...

쉽지 않아... 한 번도 2회 연속 우승한 기록이 없는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디펜딩 챔피언 전가람 프로는 어깨가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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