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발인이 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가운데 조 회장의 영정 뒤로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며느리 김미연 씨,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가 영결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 배정한 기자
[더팩트ㅣ배정한 기자]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발인이 1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가운데 조 회장의 영정 뒤로 아들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오른쪽)과 며느리 김미연 씨(왼쪽 세번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왼쪽 두번째),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왼쪽)가 영결식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영정 뒤를 따르는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오른쪽부터)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왼쪽)과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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