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임영무 기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 이제훈 초록우산어린이재단 회장(왼쪽)이 11일 오후 서울 중구 어린이재단빌딩에서 열린 미세먼지 마스크 지원 협약식을 갖고 있다.
이마트는 PL 상품인 ‘노브랜드 황사 마스크(KF80)'를 2019년부터 3년간 약 100만개(1인당 연 30개)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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