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세정 기자] '2019 스무살 우리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포스트시즌의 개막전이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진동 그랑서울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열린 가운데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담원의 선수들(왼쪽부터 '캐니언' 김건부와 '베릴' 조건희, '쇼메이커' 허수, '뉴클리어' 신정현, '너구리' 장하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열린 경기는 정규 시즌 4위인 샌드박스 게이밍과 5위 담원의 와일드카드 경기로 승리한 담원은 오는 5일 같은 장소에서 킹존과 대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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