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사옥에서 5G 서비스 및 콘텐츠 기자간담회를 연 가운데 박현진 KT 5G 사업본부장이 5G 요금제를 소개하고 있다. /김세정 기자
[더팩트ㅣ김세정 기자] KT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KT사옥에서 5G 서비스 및 콘텐츠 기자간담회를 연 가운데 박현진 KT 5G 사업본부장이 5G 요금제를 소개하고 있다.
KT는 오는 5일부터 본격적으로 5G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국내 데이터 완전 무제한, 해외 톡 무제한 요금제인 베이직, 스페셜, 프리미엄 등 'KT 5G 슈퍼플랜 요금제 3종'과 함께 '5G 슬림' 요금제 등 총 4종의 5G 요금제를 공개했다.
이필재 KT 마케팅부문 부사장(왼쪽에서 세 번째)과 모델들이 다양한 5G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KT 5G 슈퍼플랜 요금제는 국내 데이터 완전 무제한뿐만 아니라 전 세계 185개국에서 사용 가능한 로밍 데이터 역시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8만원에 5G 데이터를 무제한 이용 가능한 5G 슈퍼플랜 요금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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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5G 그룹 영상통화 서비스 narle(나를)
narle은 AR 이모티커와 3D 아바타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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