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국회=임세준 기자] '신용정보 규제완화, 빅데이터 시대의 해법인가?' 간담회가 2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리고 있다.
윤명 소비자시민모임 사무총장 사회와 김보라미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 변호사의 '신용정보법 개정안 평가'에 대한 발제로 시작한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의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용정보산업 선진화 방안의 일환으로 발의된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토론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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