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세정 기자] 가수 사이먼 도미닉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무브홀에서 열린 헤이즈의 첫 번째 정규 앨범 '쉬즈 파인(She's fine)'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화려한 무대를 펼치고 있다.
'쉬즈 파인'은 지난 2014년 첫 번째 싱글 앨범 '조금만 더 방황하고'로 데뷔한 헤이즈가 5년 만에 처음 발표하는 정규앨범으로 가상의 배우를 앨범의 화자로 설정해 그녀의 사랑, 이별, 삶 생각 등 다양한 이야기를 가사로 담은 11곡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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