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 | 남윤호 기자] 배우 남궁민, 권나라, 황인혁 프로듀서, 최원영, 이다인, 박은석(왼쪽부터)이 18일 오후 서울 구로구 라마다 호텔에서 열린 드라마 '닥터 프리즈너'의 제작 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닥터 프리즈너'는 대형병원에서 축출된 천재 외과의사 나이제(남궁민 분)가 교도소 의료병동의 의사로 돌아와 겪는 성공, 성장을 담은 드라마로 오는 20일 저녁 KBS에서 처음 방송된다.
ilty012@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