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안락사 논란' 박소연,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출석

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동물 안락사 논란을 빚은 동물권단체 케어의 박소연 대표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경찰서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