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선화 기자]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사무실에서 한유총 정기 이사회가 열린 가운데 이덕선 이사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앞서 이 이사장은 지난 11일 입장문을 내고 "이번 개학 연기 사태로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말하며 "모든 것의 책임을 지고 한유총 이사장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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