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이선화 기자] 문지애 아나운서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점에서 열린 영화 '생일'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진행을 하고 있다.
설경구, 전도연, 김보민, 윤찬영 등이 출연한 '생일'은 2014년 4월 19일 세상을 떠난 아들의 생일날 모인 남겨진 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다음 달 3일 개봉 예정이다.
seonflower@tf.co.kr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