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포토] 2차 북·미 정상회담 결과 보고 나선 서훈 국정원장

서훈 국가정보원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서훈 국정원장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북·미 2차 정상회담 결과와 관련해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국회=남윤호 기자

[더팩트 | 국회=남윤호 기자] 서훈 국가정보원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서훈 국정원장은 이날 전체회의에서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북·미 2차 정상회담 결과와 관련해 보고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보위원회 전체회의에 앞서 정보위원장실로 향하는 서훈 국가정보원장

북·미 2차 정상회담 결과 보고 앞두고 감도는 긴장감

이혜훈 정보위원장과 대화 나누며 회의장 향하는 서훈 국정원장

전체회의 참석하는 서훈 국정원장

빽빽히 준비한 보고자료

북·미 2차 정상회담 결렬로 맴도는 긴장감

이혜훈 정보위원장의 농담에 미소짓는 서훈 원장

북·미 2차 담판의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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