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김세정 기자] 수도권에 나흘째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4일 오후 서울 도심 곳곳에 단속 시스템이 가동되고 있다.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서울 시내 노후경유차 운행이 제한되고,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공공기관의 주차장은 폐쇄되거나 차량 2부제가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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