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팩트ㅣ하노이(베트남)=임세준 기자]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1일 베트남 하노이의 북측 대표단 숙소인 멜리아호텔에서 제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과 관련한 기자회견 연 가운데 뒤늦게 소식을 접한 각국 취재진들이 멜리아 호텔에 모여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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