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회장에 출마한 이재한 한용산업 대표,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회장, 주대철 세진텔레시스 대표, 이재광 광명전기 대표, 원재희 프럼파스트 대표(왼쪽부터)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제 26대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에 출마한 이재한 한용산업 대표,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회장, 주대철 세진텔레시스 대표, 이재광 광명전기 대표, 원재희 프럼파스트 대표(왼쪽부터)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정기총회에 참석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