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시작된 27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통역 신혜영이 차를 타고 베트남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로 향하고 있다./ 하노이(베트남)=임세준 기자
[더팩트ㅣ하노이(베트남)=임세준 기자]제2차 북미정상회담이 시작된 27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통역 신혜영이 차를 타고 베트남 하노이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호텔로 향하고 있다.
만찬이 열리는 호텔로 들어서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행렬
호텔로 들어서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의전총괄인 김창선 국무위원회 부장(가운데)
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