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탄 차량이 숙소인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 호텔로 이동하고 있다. /하노이(베트남)=임세준 기자
[더팩트ㅣ하노이(베트남)=임세준 기자]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26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탄 차량이 숙소인 베트남 하노이 멜리아 호텔로 이동하고 있다.
베트남 공안과 군인들이 멜리아 호텔 주변을 통제한 가운데 시민들이 환영 준비를 하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탄 차량이 숙소인 멜리아 호텔로 이동하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수행단이 멜리아 호텔로 이동하며 손인사를 하고 있다.
limsejun04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