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 수도권·강원 합동연설회가 2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당대표에 출마한 황교안(왼쪽 일곱번째), 오세훈(왼쪽 여덟번째), 김진태(왼쪽 아홉번째) 후보를 비롯한 최고위원 후보들이 단상에서 손을 맞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성남=임세준 기자
[더팩트ㅣ성남=임세준 기자] 자유한국당 제3차 전당대회 수도권·강원 합동연설회가 22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당대표에 출마한 황교안(왼쪽 일곱번째), 오세훈(왼쪽 여덟번째), 김진태(왼쪽 아홉번째) 후보를 비롯한 최고위원 후보들이 단상에서 손을 맞잡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당대표에 도전하는 황교안, 오세훈, 김진태 후보(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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